저작권료 배당수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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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이돌 A멤버에 300만원”…새 투자시장 온다, 토큰 증권 유료 전용
■ 「 설립 2년 차의 한국엔터테인먼트는 5년 뒤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이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진행해 10명의 멤버를 선발했습니다. 하지만 한국엔터의 홍길동 대표는 고민에 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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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익 몰아주는 수상한 용역 거래, 주주들 행동주의로 맞불
━ 중견기업 ‘터널링’ 분쟁 ‘프라하의 해적’. 체코의 금융 전문가 빅토르 코제니의 별명이다. 1989년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0년대 체코 국유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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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감독에 불리한 저작권법…이대론 K콘텐트 10년 못 가”
━ K콘텐트 세계로 간다 ③ 16일 서울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AVACI 서울 정기총회 대담엔 AVACI 소속 아르헨티나 변호사 출신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호라시오 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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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만 감독 윤제균 "공정한 보상 있어야 인재 유입…감독도 '벚꽃연금' 가능해지길"
윤제균 감독이 한국영화감독조합(DGK) 주최로 AVACI(시청각물창작자국제연맹) 정기 총회 중 대담이 열린 5월 16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중앙일보와 만났다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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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위 “뮤직카우 상품은 증권”…미술품·명품 ‘조각투자’도 불똥
뮤직카우 TV 광고의 한 장면. [중앙포토] 음악 저작권을 쪼개 파는 ‘조각투자’ 스타트업 뮤직카우가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받게 됐다. 금융 당국이 뮤직카우가 판매하는 ‘저작권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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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당국 "뮤직카우 상품은 증권"…17만명 투자자 멘붕
뮤직카우 TV 광고의 한 장면. 사진 뮤직카우 유튜브 음악 저작권을 쪼개 파는 '조각투자' 스타트업 뮤직카우가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받게 됐다. 금융 당국이 뮤직카우가 판매하는 ‘